서울시약, 2020년도 최종이사회 온라인 개최
새해 사업계획·예산안 총회 원안 상정…한약사 문제 등 해결 지속 노력
입력 2021.01.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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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8일 오후 8시 2020년도 최종이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새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대의원총회에 상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90명중 참석 73명, 위임 9명으로 성원 보고된 가운데 2020년도 회무 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총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 등을 이의 없이 접수했다.

이어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 인사말에서 “한약사 문제,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편법약국 개설 등 단시일에 해결할 수 있는 현안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들은 경영 위기 속에서도 헌신과 봉사로 K-방역의 초석을 닦았지만 정부의 외면에 상실감과 허탈감이 크다”며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급회와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비대면 시대의 경험은 약사회무의 창의적 전환과 발전적 창출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회무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회무 환경과 토대를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종이사회에 앞서 대회의실에서 별도의 시상식을 열어 관내 중고생 2명에게 장금산 장학금을 수여하고, 우수직원 표창, 감사패, 공로패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록희(도봉강북구약사회 사무국장)·이향미(동작구약사회 과장)·조현지(강동구약사회 대리)
△서울약사회장 감사패 : 김민수(광동제약 상무)·강영훈(제일헬스사시언스 상무)·조민철(유한양행 이사)
△서울약사회장 공로패 : 곽태수(중랑)·성기현(노원)·황해평(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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