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약국 조제료 17.7조…전년대비 8.1%↑
증가율은 병·의원·종병보다 낮아…전체 약국수 2만2,493곳 1.9%↑
입력 2020.05.18 12:07 수정 2020.05.22 10: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해 전국 약국수가 1.9% 증가한 가운데, 조제료는 17.7조원으로 8.1% 증가했다.

이는 기관 수 증가는 평균 수준이고, 증가율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2019년 요양기관 및 증감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9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요양기관은 9만4,865곳으로 2018년보다 1.8% 증가했다.

그중 약국은 2만2,493곳으로 전년 2만2,082곳보다 1.9% 올랐다. 전체 약국수는 2013년부터 감소 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요양기관 진료비 및 증감률

요양기관 총 진료비는 86조6,4775억원으로 전년 77조6,583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그 가운데 진료비 점유율 변동이 있었는데, 종합병원급과 의원급은 증가했으나 병원급과 약국은 감소했다.

약국의 진료비(조제료) 17조7,613억원으로 전년 16조4,295억원 보다 8.1% 증가했다. 다만, 이는 종합병원급(12.5%↑), 의원급(13.4%), 병원급(9.8%)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로 인해 진료비 점유율도 20.5%로 하락했다(전년 21.2%).

기관당 진료비는 전체 요양기관이 9억1,200만원으로 9.4% 증가한 가운데, 약국 진료비는 7억9,000만원으로 6.1% 올랐다. 기관당 진료비 역시 종합병원(11.6%), 의원급(11.4%), 병원급(7.2%)보다 낮았다.

요양기관 급여비 및 증가율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 종별 급여비는 65조1,674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그중 약국의 요양기관 종별급여비는 12조8,556억원으로 전년보다 19.7% 증가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지난해 약국 조제료 17.7조…전년대비 8.1%↑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지난해 약국 조제료 17.7조…전년대비 8.1%↑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