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공적 마스크 업무 꽃선물 응원
서울시약, 원예치료협회서 전한 690점 분회 전달
입력 2020.04.02 11:04 수정 2020.04.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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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일 약국의 공적 마스크 업무에 보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한국원예치료협회에서 보내온 꽃 선물 690점을 24개 분회에 전달한다.

한동주 회장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24개 분회를 직접 방문해 꽃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적 마스크 업무로 여념이 없는 분회장과 회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기울인다.

이번 꽃 선물은 ‘희망을 전하는 플라워메신저’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도 돕는 동시에 공적 마스크 업무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훼농협, 은행연합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주관하고 큰숲 우리애그린이 후원하는 코로나19에 지친 대한민국 응원 프로젝트로 화훼농가에서 수매한 식물 7,260점 중 690점을 서울시약사회에 보내왔다.

또한 원예치료협회 박천호 회장은 노출과 업무 과중 속에서도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공적 마스크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약사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주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의 사명감 하나로 공적 마스크 업무에 나서고 있는 회원들에게 전해지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는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꽃 선물 사업이 화훼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대신했다.

한편 이날 꽃 선물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이진순·장현진 부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의장,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박천호 회장, 한국화훼농협 강성해 조합장, 큰숲 우리애그린 제의숙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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