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제약물 관리사업 지부 참여 독려
대약, 2차 지부장회의서 코로나19 대응 방안 등 논의
입력 2020.02.14 06:00 수정 2020.02.1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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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2020년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대한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참여로 독려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제2차 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시도지부와 주요 현안 공유 및 정책 협의사항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2020년 3차 다제약물 관리사업(구 올약사업) 추진 계획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사업은 46개 만성질환 보유자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는 기존 13개 만성질환 보유자 2,400명 대상에서 대폭 확대된 형태이다. 이외에도 지난 해 사업 참여 결과를 토대로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는 전언이다.

사업 주체인 공단 주관 평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본부와 지역약사회 소통을 강화하고, 평일 야간(18시~22시 예정) 및 주말에도 방문이 가능한 형태로 진행되며, 약사의 판단 하에 유선(또는 약국방문)을 통한 관리를 생략하거나 가정방문으로 대체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좌석훈 부회장은 “현재 사업에 참여할 위촉약사(자문약사) 선정 및 공단 기간제 채용약사를 모집 중인 바,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내 책임감 있는 회원 추천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코로나19(COVID-19) 대응 경과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정부 부처 및 유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업무 지침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마스크 공급과 관련해 약국으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 및 제조·유통업체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 19(COVID-19)에 대한 과도한 불안으로 예정된 모든 행사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는 정부의 권고지침과 관련해 김대업 회장은 “매일 약국에 방문하는 수많은 환자들과 대면해야 하는 약사 100명이 모이는 경우 일반인 10,000명이 모이는 것 이상의 감염증 확산 위험이 생길 수 있다”며 “최대한 신중한 자세로 상황을 바라보며 각 지부의 사정에 맞게 총회 개최시기 및 형태 등을 논의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藥事) 정책 건의서’를 16개 시도지부로 배포해 회원 대상 대한약사회 정책방향 안내 및 오는 4.15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약사 정책 및 현안 알리기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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