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
대전시약에 약국 방문 민원 안전수칙 안내·홍보 요청
입력 2020.01.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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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하면서 대전광역시는 지난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응 관련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는 대전광역시약사회 차용일 회장 및 허태정 대전시장, 5개 구청장 및 보건소장, 대전광역시 의사회장, 선별 진료 의료기관 병원장(9개소), 보건환경연구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긴급 소집된 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2명, 의심신고자 4명을 능동감시 대상자로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의심신고자들에 대해서는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진행할 것과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에 대비해 선별 진료 의료기관의 음압병상 현황을 파악했으며, 24시간 비상대책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대전시약사회에 약국 방문 민원 안전수칙 안내 및 홍보에 힘을 써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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