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약사회 "마통시스템 현장여건에 맞도록 개선 요구"
제24회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20.01.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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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정현판)는 16일 오후 7시 더파티 시청점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현판 회장은 “마통시스템 등으로 인해 약국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 약국 현장여건에 맞도록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올해는 우리 약사회가 더욱 단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류장춘 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회원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며, 직능을 바로 세우는 회무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약의 주관자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변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전했다.

김해영 국회의원은 “고령화시대에 따라 사회가 약사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부산 역시 2~3년 뒤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약사회가 구민건강지킴이로서 함께 해 달라”고 부탁했다.

참석 70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9년 세입세출결산 26,150,032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비자영 면대약국 근절, 복약지도 교육, 약국관리사업, 인보사업, 무료투약 사업, 합동반회개최, 유관단체와 유대 강화 등과 그에 따른 예산 3천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연제구약사회 장기근속 회원에게 금배지를 전달하고,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내빈으로는 김해영 국회의원, 이성문 연제구청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류장춘 부산시약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 고재원(고운약국)
연제구청장 표창 / 최태수(위드메디칼약국)
연제구약사회장 공로장 / 안병갑(전임분회장) 황문경(동국제약) 김위섭(복산나이스)
연제구약사회 장기근속 회원 공로상 / 이영숙(수민약국) 고재원(고운약국) 문철호(인제약국) 신동기(가야약국) 김현숙(늘푸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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