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약사회,"잘못된 정책과 규제 해소"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20.01.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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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8일 오후 7시 20분 부산호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종환 회장은 “지역 보건에 가장 밀접한 우리 약사들이 잘못된 정책과 규제로 힘든 게 사실”이라며 “회원들이 약국경영과 환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수수료, 편의점상비약 확대 등 잘못된 제도를 바로잡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취임 이후 회원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며, 직능을 바로 세우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회원 모두가 약사회 존재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총원 39명 중 참석 31명으로 성원 보고된 총회는 2019년 세입세출결산 16,130,601원과 올해 예산 1,700여 만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으로 서비스산업법 중 부당한 법안 발의 제재, 면대약국 및 비약사조제·판매행위 근절, 불량의약품 신고, 반회 활성화, 통합반회 개최, 인보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또한 중구에 희망나눔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령화시대에 약사들이 약사 공동체로서 안정적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약사요양기관 공동생활 등 회원 복지 방안 마련을 시약사회에 건의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류고성 중구보건소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심성호(심약국)
중구약사회 대내표창 / 박미애(미래약국)
중구약사회 대외표창 / 정원규(삼원약품) 박재원(약사신협)
부산중구청장 표창 / 임기홍(늘푸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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