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약준모 4대 회장 당선…75% 지지
"약사현안 처음부터 끝까지 마라톤처럼 잘 수행하겠다"
입력 2019.12.11 11: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2020년부터 약준모를 이끌어갈 4대 회장에 이영준 약사가 당선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11일 제4대 약준모 회장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총 유권자 4,753명 중 2,834명(59.6%)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영준 단독후보(충북대, 37)가 2,128표를 얻어 75%의 지지로 약준모 회장에 당선됐다.

회칙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할 경우, 유효투표 2/3 이상의 찬성을 얻는 경우 회장에 당선되는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 것이다.

이영준 당선자는 "직선제 도입 이후 단독 입후보를 하게 돼 걱정반 기대반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회원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많은 공약에 대해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도 계획하며 지내고 있다. 새로운 운영진으로 시작하는 약준모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회장직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라톤처럼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준 당선자는 이번 회장선거 공약으로 △성분명 처방 초석 △공공심야약국 개선과 발전방향 설정 △약물상호 작용 프로그램(DDI) 개선 및 보급 △약학전문도서 공동구매 △약준모 전문 학술제 개최 △한약사 분쟁 주도적 역할(민원과 특사경, 지역분회 연계) △대기업 약국 침탈저지와 해외직구 관세법 개선 공청회 △휴일지킴이 약국 활성화 △유튜브 채널 개설을 통한 대국민 홍보 △구인구직 사이트(약준모 리쿠르트), 약국매매 활성화 △약업계 신문과의 공조를 통한 약사인권 신장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이영준 당선자의 회장인준은 오는 22일 약준모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이영준 약준모 4대 회장 당선…75% 지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이영준 약준모 4대 회장 당선…75% 지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