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약학동문회, 기금 전달 등 모교 발전과 화합 도모
'제 39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6회 동문 회갑연' 개최
입력 2019.12.02 07:30 수정 2019.12.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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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완숙 동문 회장

숙명여대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1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서 '제 39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6회 동문 회갑연'을 개최했다.

숙명여대약학대학 동문 400여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백완숙 동문 회장은 "3개월 전만 해도 통합 6년제 전환이 어렵다는 뉴스뿐이었다. 이에 동문회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통합 6년제 전환을 위해 선배님들과 약대 교수님들은 3개월월 만에 4억여원의 기금을 마련 '통합 6년제 소망성금'을 모았고, 마침내 통합 6년제를 이루어 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우리의 정신과 노력이 후배들에게 전달 돼 숙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직능 약사로 사회각 분야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김순례 국회의원은 동문행사에 참석, 축하 인사를 통해 "최근 국회에서 전문약사 법제화 법안이 소위를 통과 했다. 약사를 위한 법안이 국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생각해 관심을 기울였다"며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 힘입어 의정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 선거에서 성남시 분당을 지역구에 출마를 할 예정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의 변화와 약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약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국민이 느끼고 있다. 약국이 장사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넘어 자살예방, 아동학대예방, 노인방문약료, 취약계층 교육 등 약국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성하는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 돼야 한다"며 약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한약사회 회무와 정책 추진에 많은 관심과 갖고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동문 재회의 날 수상자 명단>
△축하패 : 문민정(26회, 강남구약사회장), 송유경(27회, 서대문구약사회장), 허인영(30회, 종로구약사회장), 노수진(35회, 구로구약사회장), 윤선희(36회, 부천시약사회장), 송정화(44회, 과천시약사회장)

△ 감사패 :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고기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사, 현경미(30회, 제주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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