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열린다…"상업성 배제한 강의 구성"
11월 3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전문약은 공공재입니다' 슬로건
입력 2019.10.24 07:00 수정 2019.10.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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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석 학술위원장(왼) 박승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11얼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제는 상업적인 강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배제하고 약사들에게 필요한 학술적인 강의를 늘리고 강의 내용의 내실화를 추구한다. 

대한약사회 박승현 부회장과 오인석 학술위원장은  2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제 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의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설명했다. 

박승현 부회장은 "정기적인 대한약사회 차원의 학술제 개최를 통한 회원들의 학술연구 증진과 학술교류 및 약학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개최 목적을 밝혔다. 

이번 학술제의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로 약사회의 정책적 회무 의지를 반영했다. 

오인석 학술위원장은 "이번 학술제는 그간 회원들의 불만 이었던 상업적 내용은 삭제하고, 각 호실별로 각 위원회가 강의를 준비했다"며 "구성된 강의는 위원회별로 오류 내용을 수정해 학술적인 내용에 충실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프로그램

학술제에 앞서 회원을 대상으로 학술제 논문을 공고, 심사를 거쳐 구두논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러나 약사들의 논문 참여도는 여전히 저조 올해 논문 대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약사 구두 논문 수상자는 최우수상 최재윤 약사(약사의 여가활동에 따른 직무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 분석),  우수상 박재경(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자로서의 약사의 역할), 우수상 김선혜(보건의료인의 연수교육형태 비교분석 및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 형태 제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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