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개국동문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입력 2019.07.25 11:11 수정 2019.07.25 11: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회장 김은숙)는 7월 23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8월의 크리스마스'로 명명된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정기 사회공헌사업의 실천이다.
 
‘애란원’은 1960년 미국선교사 반애란 여사가 가출소녀와 고아 그리고 성매매여성의 보호 및 자활을 위해 개원했다. 

1973년 ‘애란원’은 미혼모 보호 및 자활시설로 전환하였는데, 당시 분만 후 아기를 해외로 입양시킨 미혼모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 부족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한다. 

2000년대부터 분만 후 아기를 스스로 키우기를 원하는 미혼모가 증가함에 따라 ‘애란원’은 미혼모자 공동 생활가정 시설로 전환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김은숙 회장을 비롯한 송유경 부회장,노진희 총무, 박영미 사업이사가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애란원’에 전달했다.

김은숙 회장은 “전문인으로서 약사들이 사회적으로 감당해야할 다양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항상 주위를 돌아보며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함께하는 개국동문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매년 8월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하여 동문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숙대 개국동문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숙대 개국동문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