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건보공단 서울지역, 면대약국 척결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19.07.24 05:46 수정 2019.07.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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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 서울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면대약국을 근절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제보 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불법 의료기관 대응 서울지역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는 등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최근 면대약국이 법망을 피하기 위해 그 수법이 지능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어 지역 약사회와 건보공단의 상호 정보 공유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약대생을 비롯한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면대약국 등 불법약국 개설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는 것에 공감했다.

올해 12월까지 실시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일명 : 올약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건보공단, 지역 약사회와 의사회의 역할 분담에 따른 협업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자치구인 강서, 구로, 도봉, 강북, 서초 등에 약사회, 의사회, 보건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은 “신임 집행부가 추진하는 의약분업 4대악 척결 대상 중의 하나가 면대약국인 만큼 공단과 협조체계를 갖춰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약사회와 공단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본부장은 “사무장약국 척결을 위해 제보 채널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올약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약사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김화명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 최홍진 보험이사,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김덕수 본부장, 박상은 건강관리부장, 서윤희 보험급여2부장, 이정아 보험급여1부 팀장, 한영자 올약사업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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