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여약사회, 사회공헌사업 앞장…약사회 '중심축'
커뮤니티케어·올약사업 등 주요 정책사업 여약사 주도로 실시
입력 2019.07.16 12:00 수정 2019.07.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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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직능에서 여약사를 붙이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약사회 내부에서 '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상징적 조직이다.  

지난 13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에서 16개 시도약사회 여약사회 대표들은 여약사회를 주축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각 지역마다 규모와 사업 내용을 다르지만, 이들 여약사 오피니언리더들은  약국 밖으로 나가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보다 가까이 느끼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약손 사랑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엿보였다. 

대전시약 여약사 임원은 "건보공단과 함께 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서비스(이하 올약)을 진행하다 보니 40종의 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고 전하며 "계열은 다르지만 같은 효능의 약을 3~4개씩 복용하는 환자들을 보며 필요성을 느끼지만, 주중에 하다보니 약국운영을 하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근무약사를 안쓰고 주말에 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경기도약 여약사 임원은 "경기도에서는 방문 약료 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고 있으며, 북한과 닿아 있는 지역으로서 통일약료시대를 대비하며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남도약 여약사회 임원은 "전남은 나주와 화순에서 사랑이 약손 사업의 일환으로 단체와 개별 사업을 통해 약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약사가 찾아갈 환경이 안된다"며 "치매 예방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활동 현황을 소개했다. 

서울시약 여약사회 임원은 약국 직원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 "경력 증명 인증제도, 직원 추천제도 등을 도입했으면 한다. 약국에서 직원 채용 시 이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며 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직원 인증사업을 제안했다. 

이밖에서도 16개 시도약사회 여약사 임원들은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 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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