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식약처의 전성분표시제 전면 의무화를 두고 탁상행정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경남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전성분표시가 된 의약품과 그렇지 못한 의약품 재고가 뒤섞여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제도를 시행으로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면 약국과 유통업계의 유일한 대안은 전 품목 반품과 최근 생산제품 이외는 무조건 취급을 거부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성분 표시제가 도입된 만큼 의약품이 전성분 표시가 되어 유통되는 것인지 약사는 물론 유통업계와 국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대안 없는 전성분 표시제도 시행으로 그 책임을 약국과 유통, 제약 업계에만 돌리고 정작 주무부서인 자신은 모르는 체하는 식약처의 탁상행정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최근의 의료계의 성명서 한 장에 식약처의 제네릭 의약품 관리 적정화 연구 용역을 철회한 모습 또한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남약사회는 "식약처는 국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부채비율 코스피 88.13%·코스닥 64.01% |
| 2 | 2025 빅파마 TOP5…순위는 유지, 성장 동력은 교체 ① |
| 3 | 코아스템켐온, 15억 규모 범부처재생의료 사업 선정…CRISPR 'ALS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
| 4 | 에스티큐브,대장암 2상 초기 데이터 미국임상종양학회 발표 |
| 5 | 한국,의약품 파이프라인 수 세계 3위...국내,대웅제약 ‘최다’ 보유 |
| 6 | "도수치료 시장은 폰지 게임"…복지부, '관리급여' 전환으로 비정상적 가격 거품 뺀다 |
| 7 | 100만 바이오빅데이터 개방 '초읽기'… 제약·AI 신약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
| 8 | 약준모 "현장 답답, 해결 시급"…대한약사회 "대안 제시 필요" |
| 9 |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개막…AI·데이터 기반 약학 패러다임 전환 |
| 10 | 서울시약 첫 학술제 연다…"근거 기반 약무 뒷받침할 출발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식약처의 전성분표시제 전면 의무화를 두고 탁상행정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경남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전성분표시가 된 의약품과 그렇지 못한 의약품 재고가 뒤섞여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제도를 시행으로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면 약국과 유통업계의 유일한 대안은 전 품목 반품과 최근 생산제품 이외는 무조건 취급을 거부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성분 표시제가 도입된 만큼 의약품이 전성분 표시가 되어 유통되는 것인지 약사는 물론 유통업계와 국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대안 없는 전성분 표시제도 시행으로 그 책임을 약국과 유통, 제약 업계에만 돌리고 정작 주무부서인 자신은 모르는 체하는 식약처의 탁상행정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최근의 의료계의 성명서 한 장에 식약처의 제네릭 의약품 관리 적정화 연구 용역을 철회한 모습 또한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남약사회는 "식약처는 국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