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사회, 백군기 시장과 간담회갖고 약사현안 논의
입력 2019.0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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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2월 12일 용인시청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용인시약사회는 "2017년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이 중단되면서 약국으로 폐의약품을 가져와도 처리할 방법이 없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철저한 폐의약품 관리를 위하여 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용인시의 65세 고혈압 및 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약국이 보건소에 약제비 지원금을 청구할 경우 복잡한 서식을 수기 작성하는 데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조속히 전산 청구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및 의약품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시행된 공공심야약국 지원 사업이 2017년에 중단된 점과 관련하여 지원 사업 재개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백군기 시장은 "폐의약품과 공공심야약국은 환경과 시민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으로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약제비 지원금의 수기 청구에 관해서도 "과거의 시대착오적인 행정이라 지적하며 전산 청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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