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약국 2만 2,705곳…1년간 327곳 늘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전국 약국의 49%인 1만 1,200곳 집중
입력 2019.02.11 12:20 수정 2019.02.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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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약국은 2만 2,706개소로 2017년 대비 327곳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경기도, 서울, 대구 등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기준 전국 17개시도 약국 수는 2만 2,706개소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말의 2만 2,397개소에 비해 327곳 늘어난 것이다.  

전국 17개 시도중 지난해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경기도로 2017년 말 대비 80개 늘어난 4,941곳이었다.  

뒤를 이어 서울 49곳, 대구 31곳, 경북 23곳, 경남 21곳, 부산 19곳, 강원 18곳, 인천 16곳, 충남 14곳, 전남 11곳 등의 순이었다.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은 2917년 대비 지난해 약국이 2곳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개설된 지원은 서울로 5,149곳이었고, 경기 4,941곳, 부산 1,546곳, 경남 1,291곳, 대구 1,275건, 인천 1,110곳, 경북 1,089곳 등이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약국은 1만 1,200곳으로 전국 약국의 4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연도별 전국 약국 수는 2010년 2만 968곳, 2011년 2만 936곳, 2012년 2만 881곳, 2013년 2만 856곳, 2014년 2만 1,035곳, 2015년 2만 1,857곳, 2016년 2만 2,057곳, 2017년 2만 2,397곳, 2018년 2만 2,706곳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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