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약사회 신임회장에 황선관 약사 당선
제46회 정기총회서 무투표 당선…예산 1억3,063만원 승인
입력 2019.01.29 22:14 수정 2019.01.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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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사회(회장 황선관)가 더 트리니티 컨벤션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집행부와 함께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황선관 회장직무대행이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로 1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19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황선관 회장황선관 회장은 "오늘 막중한 자리를 회원님들에게 명 받았다. 그동안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전통과 업적은 계승하고 약사직능발전과 약국경영활성화, 효율적인 민생회무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서는 변화하고 혁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를 통해 회원분들이 약사 본연의 업무에만 편안하게 충실하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며, 회원분들이 진정한 전문가로서, 그리고 따뜻한 이웃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길을 걷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 회장은 "지난 한 해 기본적은 회무에 더해 안양시와 공조사업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사업, 공공심야약국이 구별로 2곳에서 365일 운영되는 등 3가지 공조사업이 동시에 진행돼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에도 3가지 사업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선진복지국가들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커뮤니티케어에서 약사들이 핵심적인 역할로 참여하는 시스템이 국내에도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현재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있다. 새 집행부가 추진할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의 길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능동적인 참여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약사들은 지금 어느때보다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많은 어려움들과 고충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 지킴이라는 본분을 한시도 잊지 않고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안양시약사회 또한 황선관 회장님을 필두로 모든 회원이 하나되어 나날이 발전하고 소통하는 1등 분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1억3,06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 변영주(정성약국), 정성희(오렌지약국)
△안양시장 표장 : 손영상(영진약국)
△안양시약사회장 표창장 : 주미란(닥터주약국), 이명숙(근무약사), 공기준(근무약사)
△안양시약사회장 감사장 : 김명현(미래신협), 박문환(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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