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 신임회장 서정옥 후보 당선
제39회 정기총회 개최…2019년 예산액 1억2천백만원 승인
입력 2019.01.24 21:29 수정 2019.01.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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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옥 신임 회장
동작구약사회 신임 회장으로 서정옥 후보가 당선됐다. 

서정옥 후보(기호 2번)는 총 200표 중 118표를 득표, 상대 후보인 김영희 후보(기호 1번)를 36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총회는 전체회원 352명 중 172명이 참석(2명이 위임)해 총회가 성원됐으며, 선거는 총 200명이 참여했다. 

서정옥 신임회장은 "회원들께서 원하는 도덕적이고 역동적인 약사회를 약속하며, 일꾼의 자세로 공약을 실천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며 "우리는 모두 하나로 동작구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서정옥 신임회장은 이화여자대학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새보라매약국을 운영하며 동작구약 여약사회장 4회 역임, 동작구보건소 마약명예지도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약사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경우 직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임기를 되돌아 보면 동분서주하며 회원들을 위해 일해 왔다. 많은 회원들이 짧은 임기를 아쉬워해 주었기에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또, "서울시의원으로 동작구의회에서 공직, 병원, 지역 약사들이 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조례를 준비 중"이라며 "약사 회원뿐만 아니라 국민들을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를 통해 2019년 예산안 1억2천184만원 및 사업 계획안이 원안대로 승인 됐으며, 총회의장은 이범식 전동작구약사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부의장은 김길춘, 김효은 약사가 선임됐다. 

감사는 김경우 직전회장과 박찬두 자문위원이 선출됐으며, 파견 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됐다.

※ 수상자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숙희(동작구보건소), 고명환(일동제약), 박상만(한풍제약), 김형진(약국신문)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윤민왕(전원약국), 김영선(새중앙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 : 송순희(우방약국). 공미자(희경약국), 남백희(대남약국)
동작구청장 표창: 서미애(더블유약국)
동작경찰서장 표창: 임병희(정성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문제란(성대약국), 백현주(새메론약국), 이명자(바다의별약국), 정신영(파랑새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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