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자선의 밤 모금 3,500여만원 지원
장학금 500만원·미얀마 외노의 집 등 11곳에 2,700여만원 전달
입력 2019.01.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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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여약사위원회(회장 윤선희) 주관으로 지난 12월 자선의 밤 행사를 개최해 모금한 3,500여만 원의 자선기금 운용 상황을 공개했다.

이 자선기금은 2018년 3차 이사회 의결에 따라 500만원은 장학기금으로 사용키로 했으며, 잔액 27,115,115원은 회원과 부천시의 협조를 통해 후원금을 신청한 14곳을 2019년 1차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정부의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거나 사업내용이 미흡한 곳을 제외한 11곳을 선정해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윤선희 부회장은 “지원한 곳 모두 지원하고 싶었지만 한정된 금액으로 인해 더 위급하고 더 약한 곳에 쓰이느라 모든 지원 단체를 만족시켜드리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 번 약사회 이름으로 부천시 어려운 약자를 돕는 자선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선기금 지원처 및 지원용도, 금액은 다음과 같다.

△미얀마 외노의 집 (겨울철 이불 마련과 도배 등) 2,005,000원
△원종1동 주민센터(부천시 보건소 추천) (3쌍둥이 저소득층 보조) 200만원
△샬롬빌리지(가정내 성폭력 피해여성 주거독립지원사업) 200만원
△부천희망재단(저소득층 아이들의 자립 지원 디딤씨앗통장사업) 300만원
△별사랑 이주민센터(불법이주민 여성노동자 생계지원) 200만원
△위기의 청소년 좋은 친구 어게인(탈가정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300만원
△도깨비 지역아동센터(저소득층 아동들의 미디어 교육활동 보조) 300만원
△현무 장애인자활센터(비수급 저소득층 계층의 밑반찬, 생활 지원사업) 250만원
△물푸레나무 공동체(탈가정 청소년들의 자립 주택의 보일러 판넬공사) 250만원
△가정회복센터 쉴터(냉난방기 구입 및 아동 방한비 구입) 2,110,115
△열린문 쉼터(출소자 방한복, 정보화교육 지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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