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약, 선거 끝에 박채규 현회장 당선
부산서구약사회 제57회 정기총회
입력 2019.01.12 21:32 수정 2019.01.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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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약사회장 선거 결과 박채규 현회장이 당선되었다.

부산서구약사회(회장 박채규)는 12일 저녁 6시 부산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부산서구약사회는 회장선거에 박채규 현회장, 추순주 총회의장, 임무홍 부회장 3명이 사전 등록했지만, 임무홍 부회장의 즉석 사퇴로 박채규, 추순주 후보간의 투표를 실시했다.

회원 122명 참석 45명 위임 52명으로 성원보고하고, 박채규 28표, 추순주 17표로 신임회장에 박채규 현회장이 당선됐다.

총회의장 이주철, 감사에 이송학 윤은주 회원을 선출하고, 시약 대약 파견대의원을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박채규 서구약사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으로 기존의 관행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회원들에게 약국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빨리 전달하고, 투명한 회무를 바탕으로 회원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제 역량을 다해서 회원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라며 “일하는 약사회를 위해 젊은약사를 영입 역동적인 약사회를 만들겠다. 서구는 대학병원이 3곳이나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병원약사들과 만남을 자주해 다같이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반회 활성화, 회원위주의 단합단회, 회원이 마음 편하게 약국을 할 수 하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3년간 회장으로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격려 도움을 받았지만 이제는 오로지 회원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유연희 부회장 대독)은 “약사직능은 편의성과 영리성을 내세운 거대 자본에 침식당할 위기에 놓여 있다. 약사로서, 약의 주관자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하고 탄탄하게 다져진 기초를 바탕으로 변화를 향해 도약해야한다. 철저한 복약지도와 약사회 내부의 정화작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직능으로 거듭나야 하겠다”고 했다.

2018년 세입세출 결산 21,426,98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이주철(한영약국)
서구약사회장 대외표창 = 서구보건소
서구약사회 대내 표창 = 황인구(현대약국) 이은경(엔도케어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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