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바이오, 서울대학교 약대 오정미교수 한나영 박사 자문위원 영입
대사항암제 본 임상위해 세계 임상약리학계 최고 권위자 영입
입력 2018.11.19 09:21 수정 2018.11.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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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오정미교수 한나영박사
바이오벤처기업 ㈜하임바이오(대표 김홍렬)는 내년 1상을 앞두고 세계적인 임상약학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약대 오정미 교수와 한나영 박사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4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대사항암제 ‘NYH817100’를 개발중인 하임바이오에서 영입한 서울대학교 약대 연구부학장인 오정미 교수는 한국임상약학회(KCCP)의 회장으로서, ‘맞춤약물요법’임상실현의 발판을 마련한 과학자로 유명하며, 세계약사연맹(FIP)에 신설된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될 정도로 세계 임상약학계 권위자 중 한명이다.

또한 함께 자문위원으로 영입한 한나영 박사는 현재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 연구조교수로 재직 중인 임상전문가이다.

하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대사항암제 신약 ‘NYH817100’은 난치성 재발암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암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폐암, 뇌암, 위암 대사항암제 기술과 함께 국립암센터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췌장암 대사항암제 기술까지 최근 이전 받아 개발 중이다.

하임바이오는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한데 이어, 폐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등에서 특허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임바이오는 비임상이 끝나는대로 임상시험 승인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하임바이오가 개발중인 대사항암제 ‘NYH87100’은 특정 암종에 약효가 있는 표적치료제라기보단 모든 악성종양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사의 특성을 바탕으로 적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암종에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폐암과 뇌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의 치료를 목적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 (KIT)에서 비임상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와 함께 제제와 제형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하임바이오는 대사항암제 개발과 관련해서는 암치료제 개발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스타트업 ‘엔리브리움’이니 미국의 MD앤더슨 암센터, 하버드의대보다 앞선 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경쟁 가능한 그룹이 없는 선두 그룹이다.

하임바이오는 비임상이 끝나는대로 임상시험 승인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며,임상 1상은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준비 중이며, 뇌암,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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