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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약사는 12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9월 17일 전라남도약사회가 선거전에 돌입한 이후 2개월간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며 "아직은 더 수양해야 하고, 아직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게 됐다. 내가 왜 회장이 되어야 하는지, 왜 나여야만 하는 지 더 많은 나와의 싸움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고 선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또 김성진 약사는 "저의 양보로 회장이 되실 윤서영 약사의 회원들을 향한 열정이 높아 다행이다"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고, 선거 준비 과정에서 저와의 만남 속에 보여준 회원들을 위한 사랑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성진 약사는 "이제 뜻을 접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다른 곳에서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며 "좀 더 성장한 사람이 되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약사의 출마 포기로 전라님도약사회장 선거는 윤서영 약사의 단독 출마가 유력시된다.
윤서영 약사는 전남대 약대출신으로 전라남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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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약사는 12일 입장문 발표를 통해 "9월 17일 전라남도약사회가 선거전에 돌입한 이후 2개월간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며 "아직은 더 수양해야 하고, 아직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게 됐다. 내가 왜 회장이 되어야 하는지, 왜 나여야만 하는 지 더 많은 나와의 싸움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고 선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또 김성진 약사는 "저의 양보로 회장이 되실 윤서영 약사의 회원들을 향한 열정이 높아 다행이다"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고, 선거 준비 과정에서 저와의 만남 속에 보여준 회원들을 위한 사랑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성진 약사는 "이제 뜻을 접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다른 곳에서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며 "좀 더 성장한 사람이 되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약사의 출마 포기로 전라님도약사회장 선거는 윤서영 약사의 단독 출마가 유력시된다.
윤서영 약사는 전남대 약대출신으로 전라남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