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용산·서대문 등 서울 7개 지역 약국 줄었다
9월말 서울 지역 약국 5,133곳 지난해 말 대비 33곳 늘어
입력 2018.10.25 06:20 수정 2018.10.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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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서울 25개 구지역에서 성북구, 서대문구 등 9개 지역에서 약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9월말 서울지역 총 약국은 5,133곳으로 지난해 12월의 5,100곳에 비해 33곳 늘었다.

서울 25개 구지역에서 약국이 늘어나 곳은 송파구 영등포구 등 14곳, 약국이 감소한 곳은 성북구 서대문구 등 9곳, 동작구와 금천구는 지난 해 말과 대비해 약국 변동이 없었다.

올해 들어 서울지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송파구·영등포구로 각각 7곳이 증가했다. 뒤를 이어 은평구· 용산구 6곳, 노원구·강동구·강남구 5곳, 중랑구·종로구·동대문구 각각 4곳 등의 순이었다. 

서울 25개 구지역중 올해 들어 약국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성북구로 지난해 말 211곳에서 9월말 현재 2014곳으로 9개월 동안 9곳이 감소했다. 뒤를 이어 서대문구 5곳, 서초구 4곳, 구로구 3곳, 관악구·도봉구·마포구 각각 2곳 등이 줄어들었다.

서울지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개설된 지역은 강남구로  428곳이었다. 뒤를 이어 송파구 348곳, 동대문구 291곳, 영등포구 249곳,  서초구 240곳, 강서구 234곳, 강동구 232곳, 노원구 225곳, 관악구 217곳, 성북구 204곳, 은평구 201곳 등 서울에서 약국이 200곳 넘게 개설 운영중인 지역은 11곳이었다.

번면 서울에서 약국이 가장 적은 지역은 금천구 116곳이었으며, 금천구 121곳, 용산구 130곳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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