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박영달씨 단독 입후보 유력
중양대 약대 출마자간 단일화 협상 완료, 타 대학 출신은 후보군 없어
입력 2018.10.23 12:00 수정 2018.10.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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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중앙대 약대출신 예비 출마자간의 후보단일화 협상에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사진>이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중앙대 약학대학 출신 박영달, 김광식, 조양연 경기도약사회장 예비 출마자 3인은 여러 차례 정책 및 단일화 논의를 거친 끝에 3대 정책 방향에 대해 합의하고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차기 경기도약사회 중앙대 단일후보로 추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3자가 합의한 3대 정책 방향은 △7천 경기약사가 상생하는 생생한 약국 경제 창조 △회원 고충과 약사, 의사, 한약사간 직능 갈등 완전종식 △경기도약사회를 약사회 허브조직에서 지역보건을 책임지는 제 2정책조직으로 약사회 혁신 등이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3대 정책방향을 경기도약사회장 출마시 공약 캐치프레이즈로 하기로 결정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를 약사회 허브조직에서 지역보건을 책임지는 제 2 정책조직으로 약사회를 혁신해서 제 2의 도약기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영달 예비후보는 11월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준비 중이다.

중앙대약대 출신 인사들외에는 현재까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출마자가 없다는 점에서 차기 경기도약사회장은 사실상 박영달 부회장으로 확정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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