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박영달 예비후보 "의사 갑질 등 약국 경영 고충 해소에 최선"
출마 기자회견, "약사 정체성 확립, 1등 약사회 만들겠다"
입력 2018.10.06 06:00 수정 2018.10.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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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치러지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중앙대약학대학 출신의 박영달 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5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2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영달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분회와 지부와 대약에서 다양한 회무 활동을 해 왔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약사의 정체성을 세우고, 경기도약사회가 1등지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약사회가 그 동안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은 계승해 더욱 더 발전시키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나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사의 갑질, 편법약국 개설,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로 회원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국회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약사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 최광훈 집행부의 공과를 평가해 달라는 질의에 박영달 후보는 "최광훈 회장이 열심히 했고, 회원들의 회무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회원 고총센터, 약국 자율정화 운동이 확대돼 회원들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의왕시약사회장 3선,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을 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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