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약사회, 매주 무료투약 봉사활동 지속
이주민과 함께, 이주민 무료진료 활동
입력 2018.04.30 12:08 수정 2018.04.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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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9일 부산 전포동 SOMI 이주민 무료진료소에서 의료취약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주민과 함께 단체의 무료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에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부산시여약사회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회, 지역병원, 의사가 함께한다.

박희정 회장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의료적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 된다"며 "무료이동진료 봉사활동에 약사회가 함께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단체는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해외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여약시회는 2016년부터 지속적인 사업으로 매주 여약사들이 활발히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박희정 회장을 비롯한 부산시여약사회, 부산약대여동문회, 허경희, 서미정, 박희선, 류환선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주민 무료진료활동은 일반진료와 치과진료로 매주 일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1년에 두 차례 정기 건강검진도 실시하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를 비롯한 의료진, 약사회, 통번역활동가, 의료도우미 등 다양한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주민과 함께는 부산과 경남지역에 체류 중인 이주민의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국적과 피부색,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다문화사회를 지향하며 이주민의 무료진료 및 부산경남 공공의료통역 전문교육 지원사업, 인권 상담, 생활적응 사업, 다문화교육사업, 아시아지역 지원사업 및 인권과 평화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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