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총회' 논의, 오늘 집행부-의장단 만난다
조찬휘 회장, "1심 판결까지 의장 직위 인정…총회 개최위해 협력"
입력 2018.04.24 06:14 수정 2018.04.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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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개최를 위해 오늘(24일) 조찬휘 회장과 문재빈 의장이 만난다.지난 3월 총회 개최를 위한 만남 이후, 공식적인 논의 자리는 처음이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4.24. 대전총회를 유보키로 결정하고, 약사회의 갈등 봉합을 위해 ‘총회의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총회의장 지위에 대해 문제삼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24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대의원총회 개최 관련 합의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원만한 총회 합의를 위해 의장단과 집행부의 만남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조심스럽다"며 "조속한 대의원총회 개최를 위한 의견 조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24일) 의장단과 집행부의 의견조율이 원만하게 이루어 진다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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