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알아야 하는 '간질환' 남다른 교육강좌 '관심 집중'
약국학회 오는 22일 '간질환 아카데미' 교육강좌 실시…약국 활용도 높아
입력 2018.04.13 12:00 수정 2018.04.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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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가 오는 4월 22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간질환 아카데미' 교육강좌를 개최, 약국 약사들에게 필요한 임상정보를 전달한다.

약국학회의 올해 첫 교육강좌 주제는 '간질환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관심있어 하는 '간질환'을 선택해 약사들이 알아야 하는 임상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방준석 교수
대한약국학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방준석 교수(숙명여대 약학대학)는 "일반적이고 단편적인 약사 교육이 아닌 간 질환의 특성과 처방약에 이해, 최신 약물 동향, 복약지도와 관련 건기식의 활용 등 종합적인 교육이 진행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인체에서 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은 잘못된 정보를 접하기도 쉬운 만큼, 간 관련 질환과 약료서비스에 대해 약사들이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알수 있어야 한다.

간질환에 대한 병태 생리부터 최신 의약품, 실전 복약지도까지 약사에게 필요한 간질환에 대한 모든 임상정보를 제공하면서, 단순 정보전달이 아닌 약사가 임상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국학회는 매년 2회이상 교육강좌를 개최하며, 질환에 대해 병태생리, 생화학, 약리학 뿐만 아니라 임상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근거중심 사례까지 한 강좌에 묶어서 해당 질환을 깊이 있게 이해해 약국현장에서 환자 상담 및 모니터링까지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방준석 교수는 "약국학회의 교육은 보다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전달이 아닌 약사들에게 '볼수 있는 눈'을 갖게하는 것이 목표이다.  예를 들어 임상 사례집 등을 보면, 단순한 암기가 아닌 이해가 될수 있도록 질병에 대한 약사의 시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김명철 약학박사의 '간의 병태 생리 및 B형간염, C형간염 복제원리' △박수철 의학박사(원자력병원 종합암검진 센터장)의 '다빈도 간질환 처방 및 해설' 등이 진행되며, △최병철 약학박사의 'B형간염과 C형간염 최신약물 이해' △윤중식 약사의 '간질환의 근거중심 일반약과 건기식' △방준석 숙명여대약대 교수의 '실전 복약지도 관련자료 검색 방법' 등이 진행 된다.

온라인 등록은 대한약국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20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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