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과 혼합곡물 이용한 유산균 배양방법' 특허 취득
비타민하우스, 최초 기술특허 취득… 한국인을 위한 유산균 배양방법 발명
입력 2018.04.06 15:08 수정 2018.04.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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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천연물연구센터(센터장 정수희)가 발명한 '누룩과 혼합곡물을 이용한 유산균의 배양방법'이 특허로 인정받았다. 

이는 렌틸콩, 현미, 찰보리, 통밀, 팥, 차조, 수수, 귀리, 메밀, 호밀, 율무, 감자, 고구마 및 옥수수로 이루어진 기능성 혼합곡물과 전남지방의 전통누룩을 이용하여 유산균을 배양한 것으로 합성 대량증식용 배지를 이용한 기존의 유산균 배양과 달리 배양에 필요한 탄소원, 질소원 등 에너지원을 모두 천연곡물을 이용하여 유산균을 증식시켜 기능성을 증가시켰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발명에는 비타민하우스 천연물연구센터의 정수희 센터장과 비타민하우스 연구소 정욱 부소장이 함께 진행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번 특허를 통해 '누룩과 혼합곡물을 이용한 유산균의 배양방법'을 이용하여 환경 안정성과 총페놀성화합물 함량 증가, 항산화력 증가, 유산균의 동결건조 생존율 증가, 인공위액 내성 증가, 인공담즙산 내성 증가, 열내성 증가 등 기능성이 증대된 혼합곡물 유산균 제제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비타민하우스 천연물연구센터 정수희 센터장은 3월 29일 열린 ‘연구 성과 특허등록 기념식’에서 “이번 특허는 비타민하우스가 받은 특허 중 기술특허로는 최초이며, 비타민하우스가 자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타민하우스 연구소 정욱 부소장은 “당연한 연구 성과에 대한 결과물을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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