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여약사위, 취약계층 15명 매달 지원
미인가시설 지원·하반기 자선다과회 등 올해 사업계획 논의
입력 2018.03.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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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13일 관내 식당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사업계획으로 취약계층 15명에게 매달 5만원씩 1년간 지원키로 했으며, 미인가 시설(혜명보육원·산성기도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의약품·성금 등을 전달키로 했다. 가을에는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29일 상임이사, 약우회와 함께 충남 예산에서 전지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키로 하고 여약사위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와 관련해 여약사위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이명희 회장은 “회원 단합을 위해 연극·영화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준비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자선다과회 일정은 상반기에 열리는 각종 외부 행사로 인해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미인가 시설(혜명보육원, 산성기도의 집) 방문시 여약사위원들의 참석과 각종 생필품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관내 희명병원 개설시 원칙에 입각해 약국개설 불허 방침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명희 회장을 비롯해 오경여 부회장,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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