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마약류통합관리센터, 마약류 취급 연계보고 개발 상황 점검
약국SW 업체와 간담회 개최, 각 프로그램별 개발 상황과 완료 시점 공유
입력 2018.03.16 06:12 수정 2018.03.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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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과 공동으로 약국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계보고 개발 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다. 

약국 청구프로그램 개발 엔지니어들이 이번 간담회에서 각 프로그램별 개발 상황과 완료 시점 등에 대해 공유하였고, 각 프로그램별 개발 업무 지원을 위한 지원내용과 추가사항 등에 대한 내용이 검토됐다. 

김광식 약국위원장은 “약국은 현실적으로 약국 프로그램을 통해 연계보고를 할 수밖에 없으므로, 연계보고 기능 개발은 물론 사용자 편의기능들과 보고 내용 점검 기능까지 프로그램 개발 업체에서 많은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적극적인 개발을 당부했다.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에서도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약국 현장에서 사전에 시스템 사용 연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대한 빨리 연계보고 체계 구축 완료를 위해 업체에서 요청하는 소스코드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약학정보원, 유비케어, EDB, 온누리에이치엔씨, 위드팜, 베스트시스템, 비트컴퓨터, CNSOFT, 옵티마케어, 이지소프트, 오령, 메디팜, 메가마트, 약사지원센터 등 14개 업체에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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