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바로쓰기운동, '2018년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수주
식약처 위탁사업서 공모사업 전환…3억 4천여만원 사업비로 7개 지역서 진행
입력 2018.03.02 06:00 수정 2018.03.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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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해 말 '2018년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사업을 공모로 수주, 올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실시한다. 

약바로쓰기운동분부 이애형 본부장, 서기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사업단장, 정찬욱 정책기획단장은 지난 2월 28일 열린 간담회에서 "민간 수주 사업으로 변환된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이 보다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교육지원사업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지난 4년동안 진행했던 사업으로 그간 위탁사업으로 진행해 오다가 2018년부터 나라장터 공모를 통해 민간 수주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식약처가 선정한 7개 지역(강원, 경기, 대구, 경북, 충남, 전북, 부산)에서 지역별로 150회 교육을 실시, 청소년(초·중·고 130회), 영유아(10회), 어르신(10회) 교육이 실시되며, 강사 양성 교육은 지역별 3회이상 1회당 30명 이상, 3회 90면 이상 진행될 계획이며, 6~7월 사업 중간 점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 양성 교육은 기본 2~4시간 실시하게 되며 대한약사회에서 일괄 프로그램을 기획 생애주기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 설명회 등을 실시하며 강사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일괄 배정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은 "식약처 생애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자료를 활용해 청소년, 영유아, 어르신 교육 교안 및 교육자료 PPT 등을 사용해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며 "교재 개발 공모를 통해 교재 표준화, 강사 표준화를 실시, 교육의 표준화가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청소년 약바로쓰기 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교 표준화된 내용으로 확대 될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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