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 ‘제23회 정기총회’성료
지난 4일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서 열려…2백 여명 참석
입력 2018.0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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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회장 박정관)가 지난 4일 '2018년, 제23회 정기총회'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동문 및 약계 인사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행사는 1부 만찬, 2부 개회식, 3부 정기총회, 4부에서는 축하공연으로 진행, 행사 오픈으로 김성철 동문의 섹소폰 연주, 1부 행사에서 바리톤 노희섭씨의 축가, 4부에서 가수 이라희씨의 라이브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총회 내내 동문 선후배들과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이수근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의 격려사, 전혜숙 국회의원과 영대약대 정병선 학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2017년 동문회를 위해 사명감과 봉사하는 자세로 동문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동문들에게 각종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문회는 이날 2017년도 주요 업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 세입세출 심의, 전년도 정기총회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관 수도권 동문회장은 “동문회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로 동문회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작년 2017년은 다양한 경로로써 선후배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참으로 행복한 한해였다”고 한해를 회상하며 “올 한해도 다양한 문화행사나 활동 등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동문간 모임을 주선할테니 동문들이 더많이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한 동문은 "총회에 나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나와 보니 너무 좋고 많은 동문 선후배들의 모습을 보니 이렇게 기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다" 며 "항상 사랑하고 영대 약대 출신임을 자부심과 함께 모교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만찬과 여흥으로 내내 흥겨운 분위기였으며 특히 올해는 선배들이 많이 나와 후배들이 이끌어가는 동문회에 큰 힘을 실어주는 등 훈훈한 감동의 모습을 보였다. 

<수상자>
△공로상 : 정남일 회장(17대 동문회장), 김동배 사무총장(17대 사무총장), 박명기 사무총장(‘14~’15 영약회장)
△자랑스런 영약인상 : 전혜숙 국회의원(19기),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3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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