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약사회, “단속보다 자율지도점검 우선”
제56회 정기총회
입력 2018.01.06 20:48 수정 2018.01.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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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약사회는 6일 오후 6시 국제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에서 동구청장은 약사감시보다 약국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 위주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류장춘 회장은 “올해는 상비의약품 확대 등 어려운 사안이 있지만 잘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약사 서로간의 소통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 한다”라며 “약사들이 항상 주변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최창욱 회장은 “역사와 전통의 동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부산시약사회관이 동구에 자리 잡고 있다며 시약사회와 동구 약사회가 함께 협조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박삼석 동구구청장은 “노인인구와 홀로 살고 있는 인구가 가장 많은 동구지역에서 보건소와 약사회가 함께 불우이웃돕기, 재능기부, 구민행정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스스로 법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약사감시에서 단속보다는 지도 점검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총회는 2017년 세입세출결산 20,322,987원 승인하고, 올해 예산20,150,899원과 합동반회활성화, 약국간의 정보공유로 팜파라치퇴치 강화, 특매사업, 회원단합 행사 등 사업계획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삼석 동구청장, 김진홍 김종한시의원, 최연옥 동구보건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구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보건소에 불우이웃돕기성금 일백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부산동구청장 표창 = 류장춘 강중순 김광숙 박옥희 박민우 손영민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홍순제(대경약국)
부산동구약사회 감사패 = 최연옥(동구보건소장) 이길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정) 최진희(동구보건소 의약계장) 황진경(동구보건소 주무관) 이재열(우정약품) 박정훈(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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