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최신 약리 목요강좌 재개설
최신 약리·처방 의도 이해···4월 6일 개강
입력 2017.03.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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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의 최신 약리기전에서부터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의 처방의도, 각종 검사지표 확인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술강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는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1기’를 개설한다.

이번 목요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학기로 구성돼 각 학기당 16주 전체 32주 과정이다. 1기 강좌는 4월 6일부터 7월 20까지이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이메일(yulianov@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접수시 성명, 면허번호, 소속분회, 근무처, 연락처 기재).

수강료는 7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목요강좌는 지난해 목요강좌 1~3기를 수강한 회원들의 재개설 요구에 힘입어 정병욱 박사의 강의를 재차 개설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질환별 최신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검사지표 판독 등이다.

병·의원의 처방의도 파악, 특수진료과 의약품의 정확한 약리 습득, 각종 임상병리 소견 및 검사지표의 이해 등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의사들이 각종 학회에서 공유했던 최신 임상지견에 따른 오프라벨 처방도 습득할 수 있으며,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영양요법 등이 가미돼 보다 전문적인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환 회장은 “병의원에서 특정 의약품을 처방한 의도를 이해해야 정확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문의와 상호 대화할 수 있고 약물상호작용을 조언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생생한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한 색다르고 독특한 강좌로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거나 인서트지에 설명된 약물의 기전,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설명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 강좌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며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목요강좌를 마련한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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