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00년사 발간 기념회 개최
조선약학강습소부터 관악캠퍼스 시대까지 100년사 담아
입력 2017.01.20 18:01 수정 2017.01.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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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 20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00년사'를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봉진 서울대 약대학장은 "한 세기 걸친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100년의 자세를 가다듬고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00년사'를 발행하게 됐다"고 발행배경을 밝혔다.

이 학장은 "서울대 약학대는 고도의 전문화된 약학 전문 지식인을 양성함과 동시에 신·의약품 개발과 관련된첨단과학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국내 의약품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며 "서울대 약학대학이 세계 초일류 연구중심 대학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팔 약학대 동창회장은 "우리나라 약업인들의 시발점인 서울대약대가 100년의 역사를 갖게 됐다. 서울대 약대의 역사는 우리나라 의약분야의 원동력이 됐다"라며 "서울대 약대 100년사의 정리는 동문뿐아니라 다른 약대 동문들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다. 우리의 발걸음이 미래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큰 겨란들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심창구 서울대 약학대학 10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날 35개에 이르는 전국의 약학대학의 설립이나 강의에는 모두 조선약학교, 경성약학전문학교 또는 서울대 약학대학 졸업생들이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조선약학강습소를 비롯한 이들 학교의 역사는 우리나라 약학대학 공동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라며 "이봉진 학장, 가산약학역사관 장윤이 학예사, 편찬 작업을 지도편달해준 자문위원, 김진웅 교수와 박정일 교수, 약학사 연구 기금을 출연해주시고 발간 비용을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00년사'는 최초의 근대 약학교육기관인 조선약학강습소 설립부터 관악캠퍼스 시대까지의 역사를 비롯해 서울대 약학대학의 변화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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