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약사-환자 중심의 당뇨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교육 종료후에도 수강생들과 ‘당뇨카페’ 통해 지속적 정보교류
입력 2016.11.21 16:08 수정 2016.1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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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위드팜이 지난 10월부터 진행해온 '약사-환자 중심의 당뇨교육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5주간, 총 20시간의 교육일정을 모두 마치고 19일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 전에 진행된 5주차 교육에서는 한국당뇨협회와 BD메디칼 당뇨사업부의 지원을 받아 ‘혈당기 사용법’과 ‘인슐린 주사법’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당뇨교육은 이론공부 뿐만 아니라 환자체험을 위한 실습시간을 진행,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은 평가서를 통해, “인슐린펜, 혈당 측정기 등을 실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자신있게 환자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교육을 받고 나니 평소 조각된 것들이 그림으로 맞춰진 느낌이었다”, “당뇨에 대해 세세한 학술적 부분과 실제 복약지도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이었다”, ”이론 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당뇨소모품이나 주사제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약국이 임상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적인 부분도 믹스된 공간이라는 생각도 확실히 갖게 됐다”, “당뇨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심도있게 받아서 보람 있었고, 실제 인슐린 주사 등 이제까지 받지 못했던 교육이어서 무척 좋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수료식에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연속 5주간이나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한 수강생들이 정말 대단하다.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가는 사회에서 우리 약사의 가치는 결국 이러한 전문 직능에서 발현된다. 우리는 또다시 한걸음을 내디뎠다” 며 “약사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교육 담당자는 “일회성의 교육이 아니라 추후 재교육 형식의 당뇨교육 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의 전문적인 교육도 진행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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