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당뇨협회와 협무 협약
당뇨환자 조기 발굴·관리 상호 협회…약사 심화교육도 실시
입력 2016.09.09 11: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내 당뇨환자가 약 200~55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당뇨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약국의 역할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는 지난 8일 종로구 관내 음식점에서 당뇨 고위험군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당뇨 고위험군에 대한 약물 및 건강생활관리 교육 등을 실시해 당뇨 환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시민 공개강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당뇨질환 내용을 포함하고, 약사 대상 당뇨 심화교육에 당뇨 전문의 등 전문 강사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약국과 당뇨협회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는 한편, 당뇨관리용품 개발과 유통에 관한 내용도 협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해 3월부터 수차례 회의를 갖고, 지역약국에서 당뇨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해온 바 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당뇨병이 치료에서 교육·교정 질환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당뇨환자의 조기 발굴과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곳이 약국”이라고 강조했다.

장광옥 서울시약사회 교육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당뇨관리에 대한 지역약국의 역랑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내달 당뇨 심화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우 한국당뇨협회장은 “의사의 당뇨치료 및 처방목적이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장광옥 교육사업단장, 한국당뇨협회, 박성우 회장, 임영배 사무총장, 이명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미래 약사 경쟁력은 결국 실력과 전문성"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시약사회, 당뇨협회와 협무 협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시약사회, 당뇨협회와 협무 협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