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약사 진로체험 동아리 서울대약대 견학
약사직능 진출 분야 질의응답 청소년 관심도 급증
입력 2016.09.07 15:16 수정 2016.09.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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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이 실제 교육현장인 서울대 약학대학을 방문해 약사직능의 다양한 진출 분야와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지난 5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서울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아리’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대약대 견학에는 이봉진 학장과 오유경 부학장이 동작구 관내 동작중, 동양중, 성남고, 숭의여고 등 60여명의 진로체험 동아리 학생들을 직접 반기면서 미래 약사의 꿈에 도전을 더했다.

오유경 서울대약대 부학장은 건전한 직업관에서부터 약사직능의 다양한 진출 분야와 역할, 서울대약대 등을 소개했으며,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서울대약대 재학생 5명이 5개조로 나눈 학생들을 각각 인솔해 서울대 약학대학 및 강의실, 신약개발센터, 대학교정 곳곳을 안내하면서 미래 약대생과 대학생활의 꿈으로 가슴 뛰게 만들었다.

이봉진 서울대약대학장은 “약학은 약국, 병원, 제약사, 화장품 회사, 정부기관, 변호사·변리사 등 적성에 맞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만큼 무한하다”며 “약학 분야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향후 진로선택에 참조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진로체험 동아리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준 서울대약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의 인생을 바꾸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손윤아 학술이사는 “약사 진로체험 동아리는 서울시약사회와 서울대약대 체험에 이어 10월 제약사 공장 또는 연구소, 11월 지역약국과 병원약국 체험 등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울대약대 견학에는 서울시약사회 박규동 부회장, 손윤아 학술이사, 서울대약대 이봉진 학장, 오유경 부학장, 서울시교육청 박춘란 부교육감, 백미원 장학관, 강상욱 장학사,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원혜경 센터장, 각 학교 인솔 교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진로체험 동아리는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군별로 동아리를 조직해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서울시교육청 시범사업으로 약사체험은 서울시약사회와 동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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