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홍보위, 폐의약품 재사용 기사 대응 논의
해당 매체 항의방문 결과 설명…강한 유감의 뜻 전달
입력 2016.09.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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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홍보위원회를 개최하고, 폐의약품 재사용 기사와 관련한 대응방안과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약사회는 8월 3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2차 긴급 홍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보도된 폐의약품 재사용 관련 기사에 대한 대응방안도 함께 다뤘다.

회의에서 이민재 부회장은 31일 해당 매체에 대한 항의방문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객관적인 사실 확인 없이 약국가에서 흔히 있는 일처럼 기사를 게재한 부분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이번 폐의약품 재사용 기사와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모든 홍보위원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약사직능이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힘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어 가칭 ‘약사 역사 뿌리찾기’ 토론회 개최와 약사학술제 홍보부스 참여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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