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2016 여약사 화합의 밤 성료
‘부천시민의 벗이 되자’ 주제로 다양한 공연…70여 회원 참석
입력 2016.08.30 11:38 수정 2017.01.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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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지역 여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부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선희·위원장 김영순)는 지난 26일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시 여약사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시민의 벗이 되자(가제-8월의 크리스마스)’를 캐치프레이즈로 선후배 여약사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남성, 여성 임원들의 가면 댄스 공연’, ‘최진혜 약사의 엄마가 딸에게 독창’, ‘소리모아 선배 중창단의 어머나 중창’, ‘김숙경 약사 독창 및 권오규·김숙경 약사 부부 중창’, ‘김수현 부회장의 톡투유 토크쑈’, ‘김희진 약사의 옛사랑(이문세) 피아노 연주’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약사회관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즉석요리를 만들어 함께 나눴다. 특히 여약사들의 축제의 장을 돕기 위해 남자 임원들이 허리에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에는 요리사 모자를 쓰며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최근 여러 가지 약계환경으로 걱정스런 일들만 많았는데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즐거움을 표시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영순 여약사위원장은 “화합의 밤을 계기로 여약사들의 사회참여 사업의 기반을 넓히면서 여약사위원회 발전의 기반을 조성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구, 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안화영 여약사 회장, 위성숙 지도위원,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서영석 도의원, 부천시보건소 장윤희 약무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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