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IP 총회' 부에노스아이레스서 개막
우리나라 대표단 30명 참석…2017년 서울 총회 홍보
입력 2016.08.30 09:30 수정 2016.08.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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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76차 FIP 세계총회가 28일(현지시각) 개막했다.

9월 1일까지 5일간 'Reducing the global burden of diseases- Rising to the challenge'를 주제로 여러 학술대회와 관련 회의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세계 약 100여개국에서 2,300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개막식 전에는 FIP 각국 대표가 모이는 Council 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 자리에 우리나라 대표로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이 참석해 FIP 현안 과제와 향후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조찬휘 회장은 FIP Pena회장, 미국약사회 Menighan 회장, 독일약사회장, 일본약사회 Yamamoto 회장, 중국약사회 Wang 수석 부회장 등과 만나 2017년 상호 관심사와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많은 약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Pena회장은 개막식에서 환영 인사에 이어 FIP의 비전과 역할을 소개하면서 인적 자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약국과 약사 전문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의 새로운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약사와 약국의 홈케어를 비롯한 보다 나은 보건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Korea Pharm Session을 개최해 전인구 교수가 2017 FIP 서울 총회에 대해, 유봉규 교수가 우리나라 약학교육과 약료서비스 현재와 미래, 방준석 교수가 GPP 실시를 위한 노력, 유종훈 교수가 천연물 의약품 개발 현황과 전망, 용철순 교수가 신약 및 개량 신약의 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FIP 총회에 참석한 우리나라 대표단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 장석구 FAPA 부회장, 전인구 서울 총회 공동 조직위원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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