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법인분리 논의 16개 시도 강력 '반대'
약사회 현안 TF팀 구성…대약과 시·도약사회 소통 당부
입력 2016.08.19 14:5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 지부장 협의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7일 대전광역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 대한약사회 현안 및 약학정보원 영리법인(유한회사) 분리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약학정보원 업무분리와 PIT3000 서비스 관련하여 유한회사 설립 움직임에 대해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은 강력히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약학정보원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회원들의 의견수렴 및 약사회 차원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대한약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의 대관업무 라인의 대응력에 우려를 표했다. 

"화상투약기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현실인식이 회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것과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소통을 통한 약사회의 화합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현안들은 TF팀을 구성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고 합의점을 도출해서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TF팀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 최기영 전남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장 전원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정원 법인분리 논의 16개 시도 강력 '반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정원 법인분리 논의 16개 시도 강력 '반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