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대 약국 방범 강화 요청
노원구약, 노원경찰서와 간담회서 여약사·고령약사 등 취약
입력 2016.05.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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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3일 중계동 한 식당에서 노원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심야시간대 약국 방범 강화를 주문했다.

윤시승 노원경찰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초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노원구약사회와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가 타구 지역에 비해 잘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은 “약사 직업의 특성상 밤 10시 이후까지 근무하는 여약사와 고령 약사도 있다”며 “밤 늦은 시간에 위험성이 높은 만큼 방범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노원구약사회에서 조영인 회장, 류병권·정진혜 부회장, 윤중식 총무위원장이, 노원경찰서에서 윤시승 신임 서장을 비롯해 신동곤 정보과장, 양재권 정보2계장, 박상수 정보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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