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교재 마련·회원 교육
입력 2016.05.17 06:34 수정 2016.05.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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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특별위원회(부회장 백경신, 위원장 김홍진)는 16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 위촉장 수여 및 201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가짜 백수오 사태를 기점으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3년 동안 담당 부회장 및 위원장을 필두로 약사가 국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상담을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경신 부회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영양요법을 통해 건강 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건강증진센터로서의 약국의 역할은 점차 증대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건강기능식품 역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진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무엇보다 약사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교재를 빠른 시일 내에 제작하겠다”고 말하고 “교재를 활용해 회원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해 및 상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원 교육용 교재 작성 및 배포 △건강기능식품 전문강사 양성 △효능별 건강기능식품 추천 방안 및 활용기법 제공 △대국민 건강기능식품 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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