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전된 약학회,100년 비전 제시"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오는 10월 추계학술대회 통해 약학회 70년사 발간
입력 2016.04.19 06:10 수정 2016.04.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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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은 "오는 10월 추계학술대회에서 약학회 70년사를 발간하면서 향후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시작을 알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4월 18~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Pharmacy, The Light of Convergence Science(약학, 융합과학의 빛)'라는 주제로 관심 속에 개막했다. 

손 회장은 "7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강조하며 "이번 춘계 학술대회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으로 "분과별 주제가 아닌 Organizer가 중심이 되어 구성한 주제별 심포지엄이 진행된다"며 "학회의 회원이 직접 organizer가 되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연자를 구성하여 신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8개의 심포지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회원을 직접 학술대회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약학계의 최신 이슈들을 주제로 수준 높은 연자를 초청하여 세션을 구성하는 등 회원들의 직접 참여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회원-학회 간의 소통,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생동감 있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변화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학회와 회원 모두에게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운영 측면에서도 한층 성숙된 학술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회원 중심의 주제 선택과 Cutting-edged Topic 이라는 제목으로 암, 신경과학, 대사 등 3가지 주제를 가지고 Cell, Nature, Science 등에 논문을 발표한 정상급의 연구자 10명을 초청해 3개의 세션을 구성해 학술적인 깊이와 전문성을 부과했다. 

또, '건강보험 약제 평가 및 약가 산정'과 '지카바이러스 대응 전략', '제약기술 및 신약개발'  등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약업계 및 관련 학계, 산업계의 최신 이슈들을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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