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관내 탈북가구에 구급의약품 전달
경찰서와 탈북주민가정 격려
입력 2016.04.18 10:35 수정 2016.04.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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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4월 15일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성동경철서(서장 이동환)와 탈북자 가정의 건강을 위해 130가구에 구급의약품 상자를 전달하고 탈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성동 관내 모든 주민의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목숨을 걸고 탈북 해 대한민국에 입국했지만 일용직 근로나 식당일을 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구급함에는 종합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상처치료연고제등 구급의약품 10종류를 담아 대표로 참석한 10가정에 전달했으며, 성동경찰서를 통해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탈북주민들께서 우리나라에 정착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약사님들의 정성을 모아 구급함을 준비했다”며 “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이 지원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성동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흔쾌히 의약품을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마음 깊히 감사한다.”면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성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채윤 부회장은 “탈북민들께서 약국을 방문하실 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필요한 도움을 요청해 달라”면서 “구급의약품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희 회장은 동네약국에 대한 철저한 치안을 부탁했으며 성동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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