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 일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교사나, 스튜어디스, 간호사등처럼업무 중 중 대부분을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 때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아픈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약국을 운영하다보면 서 있는 시간이 많은데 오랜시간 서서 일을 하다보면, 다리가 붓고 무거운 경험을 종종 하곤 한다. 만약 이런 증상이 매일같이 지속된다면 만성정맥부전을 의심할 수 있다.
우리 몸의 혈액은 크게 두 가지로, 심장에서 나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과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받아 심장으로 돌아가는 정맥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다리 정맥은 중력을 거슬러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때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일종의 수문 역할을 하는 것이 정맥 내 판막이다.
만성정맥부전은이와 같은 정맥내판막이약해지거나손상되어서다리에서혈액이제대로이동하지못해발생하는혈관질환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되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증가한다. 특히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서서 일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은 만성정맥부전에 더 취약하다.
초기에는 저녁 때 다리가 잘 붓고 무거운 정도지만 이러한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검푸른 색의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또는중증습진, 다리궤양 등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예방및조기치료가중요한 질환이다.
다행히 요즘에는 먹는 약으로 증상 개선과관리가 가능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일반의약품‘안티스탁스®’가 대표적이다. 이 약은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붓고 아픈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적포도 잎에서 우려낸 물로 습포를 만들어 사용한 데 착안해 개발됐다.
적포도 잎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약해진정맥세포 벽을 강화하고, 정맥판막이 제기능을 하도록 도와 만성정맥부전으로 인한 하지부종, 하지중압감, 통증 증상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 되었는데,만성 정맥부전 환자 260명으로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티스탁스® 복용 후 6주차 측정 시에는 위약 대비 한쪽 다리당 약 32.6g, 12주차 측정 시 약 42.2g의 다리 부종이 감소됐으며 다리 무거움, 저림, 통증 등도 위약대비 약 6배 정도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보다 효과적으로 만성정맥부전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또한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동안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것이 만성정맥부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6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내일이면 곧 입춘이다. 세상 만물이 싹을 피우듯 우리도 겨우내 웅크렸던 굳은 몸을 풀고 몸 상태를 점검해서 활기찬 봄을 맞이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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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교사나, 스튜어디스, 간호사등처럼업무 중 중 대부분을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퇴근 때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아픈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약국을 운영하다보면 서 있는 시간이 많은데 오랜시간 서서 일을 하다보면, 다리가 붓고 무거운 경험을 종종 하곤 한다. 만약 이런 증상이 매일같이 지속된다면 만성정맥부전을 의심할 수 있다.
우리 몸의 혈액은 크게 두 가지로, 심장에서 나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과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받아 심장으로 돌아가는 정맥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다리 정맥은 중력을 거슬러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때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일종의 수문 역할을 하는 것이 정맥 내 판막이다.
만성정맥부전은이와 같은 정맥내판막이약해지거나손상되어서다리에서혈액이제대로이동하지못해발생하는혈관질환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되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증가한다. 특히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서서 일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은 만성정맥부전에 더 취약하다.
초기에는 저녁 때 다리가 잘 붓고 무거운 정도지만 이러한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검푸른 색의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 또는중증습진, 다리궤양 등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예방및조기치료가중요한 질환이다.
다행히 요즘에는 먹는 약으로 증상 개선과관리가 가능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일반의약품‘안티스탁스®’가 대표적이다. 이 약은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붓고 아픈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적포도 잎에서 우려낸 물로 습포를 만들어 사용한 데 착안해 개발됐다.
적포도 잎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약해진정맥세포 벽을 강화하고, 정맥판막이 제기능을 하도록 도와 만성정맥부전으로 인한 하지부종, 하지중압감, 통증 증상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 되었는데,만성 정맥부전 환자 260명으로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티스탁스® 복용 후 6주차 측정 시에는 위약 대비 한쪽 다리당 약 32.6g, 12주차 측정 시 약 42.2g의 다리 부종이 감소됐으며 다리 무거움, 저림, 통증 등도 위약대비 약 6배 정도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보다 효과적으로 만성정맥부전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또한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일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동안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것이 만성정맥부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6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내일이면 곧 입춘이다. 세상 만물이 싹을 피우듯 우리도 겨우내 웅크렸던 굳은 몸을 풀고 몸 상태를 점검해서 활기찬 봄을 맞이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