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조직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가 개혁에 초점을 맞춘 보고서를 다음달말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월 5일 '제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노숙희 위원장과 5개 분과 단장이 상견례를 겸해 자리를 함께 하고 앞으로 위원회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장과 5개 분과 단장들은 분과별로 주어진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자유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화합·통합 분과와 대한약사회 개혁분과, 약사공론 개혁분과, 약학정보원 개혁분과, 의약품정책연구소 개혁분과 단장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약사조직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또, 분과별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출범준비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회원에게 더욱 큰 믿음을 줄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드는데 출법준비위원장과 각 분과단장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격려했다.
분과에서 마련된 개혁안은 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정리된다. 2월 말에 최종보고서를 조찬휘 회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