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원일 "소통의 최선은 만남이란 것을 느꼈다"
이원일 회장 53.6% 지지율, 3선 성공
입력 2015.12.11 00:02 수정 2015.12.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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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에 이원일 현회장이 53.6% 지지율로 3선에 성공했다.
 
이원일 당선자는 “먼저 저를 뽑아주신 회원과 저를 선택하시진 않으셨지만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약사회를 위해 걱정해주셨던 회원 감사하다. 끝까지 깨끗한 선거를 위해 저랑 함께 노력해주신 이병윤 후보님을 비롯한 경남 모든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3선 회장으로 힘 있게 회원님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라는 뜻 잘 받아들이고, 선거과정 속에서 회원을 찾아보면서 소통의 최선은 만남이란 것을 느꼈다" 라며 "3선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초선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원일 당선자는 "폭풍치는 바다에서 한배를 탄 사람들은 파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선장의 얼굴 그 속에서 믿음을 찾는다고 한다. 믿음을 잃어버리면 그 순간 사람들은 서서히 파도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라며 "오늘 저에게 주신 믿음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곁 함께 늘 있는 회장으로 회원님께 드렸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가듭 경남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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